정부, 대구·경북 통합 지원 방안 논의

정부, 대구·경북 통합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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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방시대위원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12월 13일(금) 실장급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 추진 방안과 일정, 북부권 발전 방안, 통합 모델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남호성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장,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한 설명회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두 지방자치단체는 앞으로 통합법률안을 마련해 입법을 추진하고, 북부지역 발전 대책 등 지역 내 균형발전 방안을 수립해 주민 설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부 차원의 통합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법률안 입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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