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8일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신규 대상에 강원 플랫폼(단일형)과 대구·경북 플랫폼(복수형)을 예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연구재단은 이사장 이광복이 각각 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교육부는 2020년 3개 지역혁신플랫폼 선정을 시작으로 플랫폼 구축 지역을 확대해 왔다. 지역혁신플랫폼은 2021년 4개에서 2022년 6개로 늘어난다.
2022년에는 6개 플랫폼 지원에 약 3천485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국비는 70%인 2천440억원, 지방비는 30%인 약 1천45억원이다.
교육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2개 플랫폼을 신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모는 1월 28일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3월 28일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 4월 1일부터 9일까지 선정평가를 거쳤다. 예비 선정결과는 18일 발표됐으며, 선정결과는 4월 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신규 선정된 두 지역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지역혁신기관 간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