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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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연내 완료 추진…설계·시공·사후 점검 구분 필요 집중호우 피해 복구계획의 규모를 볼 때는 면적과 길이를 구분하고 현장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피해 구간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나 공사의 중요성이 작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춘천·홍천·인제의 국유림 산사태...

조달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건설 현장의 임금 체불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현재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방식으로 직접 시공 관리 중인 현장은 모두 27곳, 공사 규모는 약 1조 4천억원에 달한다. 이...

조달청은 13일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의 AI 수술로봇 기업 로엔서지컬을 방문해 제품 개발 현장을 살피고, 혁신조달을 통한 첨단제품의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로엔서지컬은 AI 기술과 레이저를 활용해 신장 결석을 정밀하게 분쇄·제거하는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개발했다....

조달청은 건축 설계공모 참가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설계안 중심의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공모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2026년 8월 최초 입찰공고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달청 설계공모에서는 공모 단계부터 전기·통신·소방 등 전문분야 업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한다. 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축분뇨인 우분을 고체연료로 만들어 전기와 열 생산에 활용하는 다부처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두 부처는 7월 28일 서울 중구 써밋원서울역점에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기술개발’ 착수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우분은 그동안 주로 퇴비로...

북부지방산림청은 여름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계곡과 귀래면 천은사계곡 일대에서 현장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여름철...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해운·물류와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등 해양산업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이 산업·기술...

농림축산식품부는 양배추·애호박·오이·배추 등 일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농업 경영비 상승에 대응해 비축, 보험 확대, 할인행사 등 농가 경영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6월 도매가격은 양배추가 포기당 1800원으로 평년보다 30.0% 낮았고, 애호박은...

최저임금위원회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사의 수정안을 받아 본격적인 격차 좁히기에 들어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 위원 27명 가운데 26명이 참석한 제10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의 제1·2차 수정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동자위원은 1차 수정안으로 1만1970원을...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20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과 가격 동향, 품목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농식품부 점검 결과, 최근 이른 더위로 이른바 ‘히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됐지만 농산물은 재배면적 증가와 양호한 작황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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