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8월 17일부터 학사관리시스템 누리집 운영

국립종자원, 8월 17일부터 학사관리시스템 누리집 운영

248
0
SHARE

국립종자원은 교육 신청부터 담당자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교육센터 학사관리시스템 누리집 운영을 8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 교육센터는 2019년 6월 개청 이후 공문, 팩스, 전화 등으로 교육 신청과 접수를 받아 이용자 불편과 학사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학사관리시스템은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 신청·취소와 수강이력 확인 등 사용자 중심 메뉴, 교육과정 세부정보 제공 등 관리자 메뉴로 운영된다. 수료증 발급과 문자·카카오톡 안내 기능도 제공하며, PC·태블릿·휴대전화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맞춘 반응형 웹 방식으로 구현된다.

교육센터는 종자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와 차세대 인재 육성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자·육묘업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교원, 농생명 계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 확대 운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2019년 20개 과정 653명에서 2020년 33개 과정 1천96명으로 늘었고, 2021년에는 44개 과정 1천220명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 분야는 작물별 육종기술, 종자 마케팅, 종자 검정 및 가공 기술, 미래인력양성 등이다. 교육센터는 종자가공, 유전자분석, 조직배양, 종자관찰 등 실습 기자재 129종 860점과 조직배양실·유전자분석실·특성조사실·병리검정실·현미경실·종자검정실·PCR전기영동실·공용실습실 등 8개 실습실, 6개 강의실을 갖추고 실무 중심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봉열 국립종자원 교육센터장은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목적으로 구축된 학사관리시스템은 이용자 편의는 물론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기능 개선 및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종자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 교육과정은 교육센터 누리집(hrd.seed.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전화(☎ 054-810-1500)로 문의할 수 있다.